2022.07.24 (일)

키오스크, 과연 편리하기만 할까?

계속되는 키오스크의 도입, 과연 편리하기만 할까?

 '키오스크'란? 공공장소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 단말기를 뜻한다. 키오스크는 물건을 구매하고 결제를 하거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패스트푸드점과 백화점, 스터디카페, 영화관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키오스크는 특히 코로나19로 사람들간의 접촉에 대한 불안감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최근 많이 보급 되고 있다또 기업과 업주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그러나 키오스크! 과연 장점만 있을까?

 키오스크의 계속되는 도입이 소비자의 편의를 보장한다고 장담할 수 만은 없다. 주문 시간을 단축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신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과 어린이,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진 못하고 있다. 키오스크에는 시간 제한이 있어서, 사회적 약자가 아닌 일반 사람들도 촉박하게 메뉴를 골라야 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용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키오스크 사용을 자판기처럼 단순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서 만들어진 키오스크! 앞으로 어떻게 발전되고 개성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