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9 (화)

다가오는 6월, 현충일에 대하여

 

 

 혹시 당신은 현충일이 휴일이라서 기쁘나요?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추모하는 날이다. 현충일에서 '현충'이라는 말은 '충렬을 높이 드러냄'을 뜻한다. 또한 현충일은 6월 6일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물장병의들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날이다.

 

1948년 8월 새로운 정부를 수립했지만, 2년도 못 되어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40만명 이상의 국군이 사망했고, 백만 명에 달하는 일반인들이 사망하거나 피해를 입었다. 1953년 휴전 후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자, 정부는 1956년에 6월 6일을 현충일로 지정하고, 기념행사를 갖기 시작했다.  1982년에는 법정기념일로도 지정했다.

 

 곧 다가오는 6월 6일(월요일)은 제 67회 현충일이다. 휴일이라고 그냥 날려버리지 말고, 태극기를 게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자!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 보자!